12월 14일 “부끄럽지 않은 복음”
▪본문말씀 : 로마서 1:16-17
▪포인트 : 복음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로마서가 기록될 당시는 AD57-58년경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중 고린도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당시 로마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당시 세계의 최고 중심지였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복음’이 제국의 식민지 나라에서 유행 중인 어리석은 일이라고 여겼습니다.(고전1:22-23) 또한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다른 신앙관을 통해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가말리엘의 문하생이며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던 자신이 지식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직접 경험했기에 확신 있게 기독교의 교리를 전해준 것이 로마서입니다.
▪인도자 본문 : 사도 바울은 전도 중에 로마에도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여러 이유로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로마에는 이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때 예루살렘에 왔던 디아스포라 유대인 중 로마에서 온 유대인도 있었는데(행2:10) 그때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다시 로마로 돌아와 교회를 세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언젠가 로마에 들어가겠지만 지금은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구원과 율법의 문제를 정확하게 설명해 줄 필요를 느끼고 로마서를 기록했습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바울은 죄인이 하나님의 의를 얻기 위해 할 일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믿는다는 것은(믿음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차별 없어 주어졌다는 것을 말할 수 있고, 그래서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1.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16절) 하나님의 능력
[인도자 가이드]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롬3:23)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6:23) 이것은 함께 읽어주세요.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죽음에 이릅니다. 죄인인 인간이 구원과 영생에 이르려면,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 죄의 문제에서 해결해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고, 이 복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입니다.
▪질문2. 내가 복음을 드러내어 말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울의 모습을 통해 깨달은 것은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인도자 가이드] 사도 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알았기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앞에서, 혹은 어디서든 구원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영생, 천국, 부활) 우리는 복음을 믿고 구원과 영생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받은 구원의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생각해 보고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