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8일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자”
▪본문말씀 : 베드로전서 5장 7-11절
▪포인트 : 우리를 유혹하는 마귀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믿음으로 담대히 맞서 싸울 대상이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베드로전서는 로마 네로 황제의 박해가 있던 시기에 박해를 견디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믿음 안에서 굳게 서 있으라고 당부하기 위하여 쓰인 편지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를 소망의 서신서라고 합니다. 베드로가 쓴 편지는 소아시아(오늘날 터키)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방인 및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전달되었고, 고난 속에서 믿음이 정금 같이 되며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핍박과 박해 가운데 진짜가 나타남을 강조합니다. 육체적, 환경적으로 어려운 중에도 온유와 사랑으로 이기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르자고 권면하는 성경입니다.
▪본문 해설 : 베드로는 핍박과 박해를 피해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가질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의 장로(목회자 or 부모)들에게 성도를 양 떼처럼 돌볼 것을 당부하며, 젊은이(성도 or 자녀)들은 겸손하게 장로들의 가르침을 받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5:1) 왜냐하면 당시 성도들이 예수를 믿는 다는 이유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실질적인 박해와 핍박을 받음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살아가지 않고 믿음으로 사는 자들입니다.(고후5:7) 원수 마귀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도록 눈에 보이는 것이 더 크고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쫓아가라고 속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분주하고 바쁜 삶, 돈을 의지하는 삶, 권력을 가진 사람을 의지하는 삶 등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믿음을 붙들며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따라가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씀의 역청을 발라 기준을 세우고 살아가야 합니다.
▪질문1. 베드로는 왜 근신하고 깨어 있으라고 했나요? (8절)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
[인도자 가이드] 마귀는 공중 권세 잡은 자(엡2:2)로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수많은 사람을 사망의 길로 끌고 갑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공을 모든 것을 얻은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마귀는 돈과 명예를 가져다주고, 음란을 가져다주고, 술 취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게 만듭니다. 악한 자들은 마귀의 유혹에 따라 끌려다닙니다. (살후2:9-10)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빛나는 예복을 입고 옳은 행실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기름등불(기도)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계19:8)
▪질문2. 일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할 것과 멈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인도자 가이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은 눈에 보이는 환경과 어려움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족과의 관계, 직장 동료와의 관계, 학교 친구와의 관계 등 모든 일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내가 기준이 되고 세상이 기준이 되면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전제가 바뀌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며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여 악한 일들을 멈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