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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3일 가정식탁예배 인도자 가이드 올려드립니다.(제3계명)

관리자 | 2025-02-22 18:55 | 조회 49

02월 23일 십계명(3계명)”

   

▪본문말씀 신명기 5장 11

▪포인트 하나님께서 자신을 스스로 나타내 보이신 것을 우리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이해 고대 근동에서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합니다이름을 인격과 동일하게 여깁니다예를 들어 A와 B가 있습니다/ A가 B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순간/ B의 모든 것은 A에게 종속되는 것입니다쉽게 말해/ A가 B의 이름을 지어주는 순간/ B의 모든 것은 A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인과 종의 관계)

   

▪본문 해설 태초에 아담의 죄로 인하여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이후 하나님께서 자신을 처음 드러내신 것은 모세의 불붙은 가시 떨기나무 아래였습니다모세가 하나님께 묻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이 누구시고 누가 너를 보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요그때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3:14)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말하라고 합니다그 어떤 신도 자신의 이름을 직접 말한 신은 없습니다이때까지도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셨지만 이름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모세가 애굽에 가서 바로를 만난 후에야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로 알려줍니다.(6:2-8) 세상에 있는 모든 신들은 사람이 이름을 지어줍니다하지만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자신 됨을 직접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관계의 회복을 시작하셨습니다.

   

▪질문1.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지 말라고 했나요? (11) (망령되이)

[인도자 가이드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른다는 것은 장난삼아 부른다는 정도의 의미가 아닙니다. ‘망령되다라는 것은 히브리어로 라솨에라는 뜻으로 헛되이 부른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예를 들어 우리나라 문화에서도 누군가 아버지의 이름을 묻는 다면 ‘O’, ‘O’, ‘O로 나누어 대답합니다그렇게 한 글자씩 조심스럽지만 정확하게 부르는 이유는 존함에 대하여 함부로 부르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배어있었던 것입니다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입으로 찾고고백은 하지만삶에서는 전혀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게 살아가는 모습이야말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는 행위인 동시에 그 이름의 인격 됨을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질문2. 나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고 있지 않나요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나님을 수단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누어 보세요.

[인도자 가이드우리들은 습관적으로 하나님의 뜻이지’,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마음생각)을 주셨어와 같은 말을 합니다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런 위험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자신의 생각과 뜻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함부로 말하여 공동체를 혹은 사람과의 관계(감정)를 깨뜨리는 행위는 지양해야 합니다내가 믿음적으로 더 우위에 있으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말하고나에게만 말씀하신다는 것은 굉장한 교만입니다교회 공동체의 질서는 목회자를 통해서 이루어 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망령되게 사용하는 것이 죄라고 3계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나도 그런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인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3자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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