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소개말씀찬양주보소식자료실
자료실

12월 08일 가정식탁예배 인도자 가이드 올려드립니다.(내 생각과 달라도 순종)

관리자 | 2024-12-08 09:32 | 조회 17

12월 08일 내 생각과 달라도 순종

   

▪본문말씀 : 열왕기하 5장 9-14

▪포인트 :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방법이 항상 옳음을 인정하고 순종해요.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아람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의 북동쪽에 위치한 국가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의 죄 때문에 주변 국가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중에서 아람이라는 나라가 북이스라엘을 침략했고 나아만 장군은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아람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헌한 최고의 군사령관입니다. 그래서 아람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사람이죠. 그런 최고의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장군에게 한가지 흠이 있었는데 그것은 나병(악성 피부병)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병 : 피부가 말라 갈라지고 점차 피부와 살점 조직들이 떨어져 나가는 병

 나아만 장군의 병은 당시 의술로는 고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나아만이 나병을 고치려고 백방으로 애쓰는 모습을 지켜본 북이스라엘 포로 출신 어린 여종이 자신의 나라에 유명한 선지자 엘리사가 병을 낫게 해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아만 장군은 아람 왕의 친서를 들고 북이스라엘 왕을 찾아 가지만, 무능하고 믿음이 없는 북이스라엘 왕은 나병을 고쳐 달라는 아람 왕의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며 절망합니다. 왕이 옷을 찢었다는 것을 엘리사가 전해 듣고 나아만 장군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이야기합니다.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를 찾아왔지만, 엘리사는 만나주지 않고 심부름꾼을 시켜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고 말을 전합니다. 이에 나아만 장군은 아람의 아름다운 강 아바나와 바르발과 비교할 수 없는 형편없고 작은 요단강에서 몸을 씻으라는 말에 화를 내며 자기 나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때 종들이 나아만을 설득했고, 나아만은 마음을 돌이켜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가서 몸을 씻습니다. 그렇게 일곱 번째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 그의 몸이 어린아이 피부같이 깨끗하게 회복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이해되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인내하며 순종하면 놀라운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질문1. 나아만은 어떻게 병이 깨끗이 낫게 되었나요? (14)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담금)

[인도자 가이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민족은 자연 세계에 신적인 능력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강이 크고 화려할수록 신적 능력이 충만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니 나아만 장군의 눈엔 요단강이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보기에 보잘것없는 작은 강일 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요단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계산과 경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면 볼품없어 보이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질문2.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선뜻 순종하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순종하기 위해 나는 어떤 결단을 하면 좋을까요?

[인도자 가이드] 우리도 나병과 같은 인생의 큰 문제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선택하고 생각하는지 나눠보세요. (ex. 게으름, 친구, 이성, 예배, 하나님 등등)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나의 말과 행동, 습관에 있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지 알아야 합니다. 강에 들어가기를 망설이던 나아만 장군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힘들어할 때가 많습니다. 나아만 장군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임을 대입해서 이야기해 보세요

[인도자 해설] 우리는 경험과 지식, 정보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내 판단이 하나님의 뜻을 거르스는 것임을 알면서도 내 욕심 때문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르고 우리의 생각보다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55:8-9)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모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취해야 할 모습입니다.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