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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가정식탁예배 인도자 가이드 올려드립니다.(성장하는 신앙)

관리자 | 2024-11-23 22:29 | 조회 28

11월 24일 성장하는 신앙

   

▪본문말씀 : 히브리서 5장 11-14

▪포인트 : 구원은 구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성장과 성숙을 요구합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히브리서는 저자가 누군지 정확한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바울, 바나바, 아볼로 등으로 봄) 그리고 제목에서처럼 예루살렘에 있는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측합니다. 처음에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이방인들이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당시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독자들은 믿음으로 박해를 잘 견뎠습니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지치게 되고 믿음이 약해져서 배교하거나 천사를 숭배하는 등 믿음의 본질을 잃어버립니다. 이에 히브리서 기자는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복음의 본질을 명시해서 예수님의 복음만이 절대적인 진리임을 말하기 위해 이 편지를 썼습니다.

 

▪인도자 본문 :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신앙의 초보 단계에서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문자적으로 초보는 처음으로 내딛는 걸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의 초보는 오랜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걸 맞는 성장을 이루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보통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 말씀의 이해가 깊어지고, 성숙해진 인격과 삶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야 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는 오랜 신앙생활 가운데도 성장하지 못하고 말씀의 기초를 다시 배워야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합니다. 성도의 신앙은 성령께서 주시는 영적 통찰력을 활용해 선악을 분별하는 단계까지 도달해야 합니다.(1:17) 신앙의 성숙은 지속적인 말씀 묵상과 기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질문1. 때가 되면 마땅히 무엇이 되었어야 하나요? (12)  (선생)

[인도자 가이드] 기초부터 확고하게 쌓는 일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초만을 계속 쌓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터로 놓았다면 그 위에 집을 집어야 합니다.(고전3:11) 예수님을 머리로 몸 된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세상적으로 내세울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영적 어린아이라고 말합니다. ‘장성한 자는 내세우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경험하여 죄에서 나를 구원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6:14)

   

▪질문2. 초보의 신앙은 무엇일까요? 또한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가 훈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인도자 가이드] 히브리서 6장에서는 동사들이 나옵니다. (받고, 맛보고, 참여한바 되고 등)은 모두 과거분사형으로 쓰였습니다. 이는 은혜를 받았었으나 현재 생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은혜를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고 성숙한 단계(성화)로 나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성숙한 성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라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5:22-23) 신앙의 성숙은 열매를 맺어가는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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