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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가정식탁예배 인도자 가이드 올려드립니다.(예수님의 몸 된 나)

관리자 | 2024-11-16 17:58 | 조회 27

11월 17일 예수님의 몸 된 나

   

▪본문말씀 : 고린도전서 3장 16-17

▪포인트 : 오늘날의 교회는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인 우리가 성전입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고린도는 에베소와 마찬가지로 해상 교통이 매우 편리했으며 상업이 발달하고 도로가 발달했던 지역입니다. 거대한 도시 중 하나였으며 다양한 문화와 종교, 인종이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던 곳입니다. 이러한 환경은 사치와 성적인 문란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상황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들이 교회를 어지럽혔으며, 교회 안에 당파를 지어 바울, 아볼로, 게바, 그리스도(1:12)파를 형성하면서 세력 싸움을 일삼았습니다. 이에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은 심각한 죄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그의 몸 된 교회는 성령 안에서 연합되고 하나 됨을 잊지 말아야 함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도자 본문 : 누구와 한 몸을 이루느냐는 중요한 일입니다. 복음을 믿고 구원 얻은 성도는 이제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건물로서의 교회가 아니라 성령님이 거하시는 나 자체가 살아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와 예수님과의 관계이고 예수님과 나의 관계입니다. 이것을 놓치면 신약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을 다 놓치게 됩니다. 이제 내가 예수님의 몸인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우리는 머리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 몸 된 교회가 되었으니, 우리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교회를 나뉘게 하는 행동은 곧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파괴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질문1.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나요? (17

[멸하시리라]

[인도자 가이드] (우리 교회에서 어떤 일 때문에 당 파를 짓고 싸움이 낫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래서 성도가 쭉 갈라졌습니다. 그러면 곧 무엇이 나누어진 것일까요? 예수님의 몸이 찢기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욕하고 험담하면 내가 결국 무엇을 욕하고 험담하는 것일까요?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험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싸우면 안 되고 사랑하고 연합하고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몸을 찢고 더럽히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뿐입니다.

   

▪질문2.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성전이 되기 위해 내가 힘써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인도자 가이드] 신앙인과 종교인은 다릅니다. 신앙인은 예수님을 머리로 두고 몸 된 자로서 살아가지만, 종교인은 취미, 인맥, 교양을 따릅니다. 문제가 터지면 종교인은 교회를 떠나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으로 삽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교회를 잠시 떠날 수 있지만 예수님을 떠나진 않습니다. 마지막 때는 지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벧전5:8) 믿음을 굳세게 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기도의 자리에 나와야 하며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 나의 말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게 해야 하는지 나눠주세요. (*각자의 은사로 나누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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