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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가정식탁예배 인도자 가이드 올려드립니다.(한 몸에 많은 지체)

관리자 | 2024-11-09 18:24 | 조회 22

11월 10일 한 몸에 많은 지체

   

▪본문말씀 : 로마서 12장 3-8

▪포인트 : 한 몸에 많은 지체가 각기 역할이 있듯이 교회에서도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당시 로마 제국의 수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인종이 섞여 살고 있었습니다. (유대교 출신의 그리스도인, 헬라인, 이방인) 이들은 각자의 이방적인 색채를 띤 행위들을 가지고 잘못된 형태로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1:23-27) 또한 로마교회에 있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바울은 교회 안에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를 강조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는 데 있어서 하나 됨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이 은혜를 아무렇게나 구별 없이 주신 것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재능에 맞게 은혜로 선물(은사)을 주셨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도자 본문 : 교회는 머리 되시는 예수님의 몸으로서 각종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곳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생각을 고전12:12-27에서 상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를 행해야 합니다. 눈이 코의 일을, 코가 귀의 일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몸의 지체는 각각의 역할과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여 서로가 협력해야만 건강한 몸과 육체를 유지 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이루어 가기 위해서는 각자 받은 은사를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몸이 지체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체가 몸에게 봉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서 12장 1-2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영적 예배를 드리는 방법입니다.

   

▪질문1. 누구 안에서 한 몸이 되어야 할까요? (5)  (그리스도 안에서)

[인도자 가이드] 사람의 몸은 다양한 필요에 따라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은 손의 일, 발은 발의 일, , , , 각 지체들이 하는 기능들이 다 다릅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지체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지체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의 몸에 붙어 있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 은사가 아무리 많이 나누어져 있어도 모든 것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로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은사는 크고 어떤 은사는 작은 것이 없다는 것이죠. 각자에게 맡겨주신 은혜대로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믿음의 분량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질문2. 내가 받은 은사는 무엇인가요? 그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인도자 가이드] (예언, 섬김, 가르침, 권면, 나눔, 지도자, 자비등) 은사는 값없는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고전1:7)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는 직분도 이에 포함됩니다. 은혜와 은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정도와 분량은 전부 다릅니다. 많다고 영광스럽거나 적다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맡겨진 일에 얼마나 충성하느냐에 따라서 평가와 상급은 달라지게 됩니다.(고전15:41)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은혜의 선물(은사)을 나눠주신 이유는 각기 다른 기능과 직분들이 유기적으로 모여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분쟁을 없애기 위함입니다.(고전12:25) 그리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고전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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