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거룩하게 지키라”
▪본문말씀 : 신명기 5장 12-15절
▪포인트 :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창조 사역은 여섯째 날에 끝났지만 하나님의 사역이 최종적으로 완성된 것은 일곱째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날을 복되게 하심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창2:3) 이것은 그날의 일부가 아닌 전부가 거룩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인도자 본문 : 안식일과 주일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본래 일곱째 날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 주일로 바뀌게 된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식일이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막2:27) 이것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날은 첫째, 오락을 금하고(사58:13) 사사로운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전5:1) 둘째, 영적 자유와 육신적 방종을 구분해야 합니다. 구원 얻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어느 정도의 품위만 지키면 되고, 이후 얼마든지 즐거움을 추구해도 된다는 것은 ‘주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말씀을 따라 사는 자들입니다. 사람의 계명과 교훈(막7:7)에 유혹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방종 : 제멋대로 행동하여 거리낌이 없음
▪질문1.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12절)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인도자 가이드]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셨습니다.(출20:8-11) 그날의 일부가 거룩한 것이 아닌 전부를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입술로는 공경한다고 하나 마음은 멀어진 탓에(사29:13) 교회와서 잠시 종교활동하고 나머지 시간은 먹고 마시는 일에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주일도 엿새와 똑같이 행하는 자는 죽이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출31:12-17) 주일(주의 날)의 일부를 내 것으로 간주해 주님의 것을 더럽히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아야 함을 가르쳐주세요.
▪질문2.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도자 가이드] 위에서 언급한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사58:13, 전5:1 등). 안식일은 히브리어로 샤밧이라고 합니다. 세상일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쉼을 의미합니다.(영의 안식) 엿새 동안 세상의 일을 하는데 주로 사용했다면, 일곱째 날은 영적인 목적을 추구하는데 바쳐야 합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지키지 못하는 경우(출산, 입원, 질병 등), 예수님이 몸소 보여주신 일들(마12:12, 눅4:16 등)같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나 선을 행하는 일을 제외하곤 ‘주일(주의 날)’을 성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못했던 일을 생각하며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도록 노력할 수 있게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