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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가정식탁예배 인도자 가이드 올려드립니다.(마음으로 드리는 예물)

관리자 | 2024-09-28 19:12 | 조회 23

9월 29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

   

▪본문말씀 : 마가복음 12장 41-44

▪포인트 : 하나님은 헌금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보십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배경 : 성경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2:22, 14:29)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대제사장, 서기관 및 장로들은 고아와 가난한 과부들을 돌보지 않고, 거리에 긴 옷을 입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알아봐 주길 바라고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을 좋아하며, 회당에서 높은 자리에 앉기 좋아했습니다.(21:45) 오늘 본문 40절에서는 이들을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자들을 도와야 할 그들이 오히려 약자의 것을 착취하며 괴롭히는 것을 책망하십니다

 

▪인도자 본문

 성전에 드리는 헌금은 성전을 보수하거나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은 눈에 보이는 액수로 헌금의 많고 적음을 평가했지만, 예수님은 가난한 과부가 드린 두 렙돈이 가장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한 렙돈은 한 데나리온의 128분의 1이었습니다. 지금의 가치로 계산하면 두 렙돈은 약 1,000원입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헌금을 드릴 때 담은 마음보다,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드릴 때 담은 마음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칭찬을 바라며 외식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드린 부자가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며 자신의 전부를 드린 과부를 칭찬하신 것입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말하지만,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며 말씀하십니다

   

▪질문1. 예수님은 왜 가난한 과부의 헌금이 부자가 드린 헌금보다 많다고 했나요? (44)

[질문 가이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금액()을 보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신앙의 진실성과 전적인 헌신을 보십니다

[인도자 가이드] 그때나 지금이나 헌금은 성전 보수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입니다. 도움받아야 할 가난한 과부가 오히려 누군가를 돕기 위해 헌금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얼마를 드렸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드렸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헌금의 양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자신을 위한 행위였거나 무성의하게 억지로 바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ex아까워하는 마음, 대충 꺼내서 드리는 것 / 전날 정성스럽게 준비, 금액을 따지지 않음)

   

▪질문2. 헌금할 때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가난한 과부처럼 전부를 드릴 수 있는 신앙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가이드] 헌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돈을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헌금은 교회에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설령 그것을 교회에서 잘못 사용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일입니다.)

 [인도자 가이드] 가난한 과부가 하나님께 드린 것은 첫째, 자기 삶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 둘째, 자기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었습니다. (진실성과 전적인 헌신)

* 자녀들과 이야기할 때 그들이 아까워하는 마음이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를 드리느냐보다 어떻게 준비하여 드리느냐를 중심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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