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힘과 도움 되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시편 46편 1-3절
▪포인트 : 하나님은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힘과 도움이 되신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이해 :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백성의 삶에도 땅이 뒤집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심한 고난이 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힘과 도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인도자 본문
이스라엘 주변에는 힘 있는 나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소한 이스라엘은 늘 적의 침략을 받고 그들에게 조공을 바쳐야 했습니다. 적의 공격이 얼마나 강한지 시편 기자는 그 상황을 두고 산이 흔들리고, 바닷물이 넘쳐 산이 흔들린다고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이 매우 심각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죽음을 배제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피난처요 힘이요 큰 도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이렇게 큰 어려움과 나를 무너뜨리는 큰 고난 앞에서 그것을 이겨 내는 일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때 가능합니다.
▪질문1.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나요? (1절) (피난처, 힘, 큰 도움)
[인도자 해설]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믿느냐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본문의 시편 기자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터널을 기적처럼 통과합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피난처와 힘과 큰 도움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답이 없어 보이는 문제와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을 만날 때는 마음과 시선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의 모든 두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문제와 고난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질문2. 시편 기자가 고백한 것처럼, 나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할 수 있나요?
[인도자 해설]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피난처, 힘, 큰 도움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여호와 샬롬(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삼마(거기에 계신 하나님), 여호와 닛시(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예비하시는 하나님) 등 다양한 말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나는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했는지 나눠보세요. 위에 제시된 것이 아니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