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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4일 가정식탁예배 인도자 가이드 올려드립니다.(하나님과 관계 회복)

관리자 | 2024-08-31 18:45 | 조회 36

8월 4일 하나님과 관계 회복

   

▪본문말씀 : 시편 51편 10~12절 

▪포인트 : 회개할 때 죄를 용서받고 회복하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3번 읽고 묵상해 보세요. *다른 번역으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 이해 : 시편 51편의 배경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목동으로 양을 치던 다윗은 하나님께 기름 부음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된 다윗은 모든 전쟁에서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러나 교만함은 다윗을 한순간에 엄청난 죄를 짓게 만듭니다. 암몬과의 전쟁에 나가지 않고 왕궁에 머물던 중 군대 장관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을 합니다. 그 일로 밧세바가 임신을 하자 다윗은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치열한 전쟁터 앞에서 죽게 합니다.(삼하11)

 

▪인도자 본문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셔서 그가 저지른 잘못을 낱낱이 폭로하게 하십니다.(삼하12) 이에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괴로움에 몸부림칩니다. 다윗이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했던 모습이 시편 51편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깨끗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하며 새로운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말라고 간구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정직한 영과 새로운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회복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가지고 숨기고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관계의 회복을 통해 깨끗하게 해달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질문1. 죄를 지은 다윗은 어떤 일을 가장 두려워했나요? (11)

(주 앞에서 쫓겨나는 것과 성령이 거둬지는 것)

 [인도자 해설] 죄를 지으면 마음에 걱정과 두려움이 생깁니다. 밧세바를 범한 죄를 지은 다윗이 두려워했던 것은 무엇일지 나눠보세요

 나단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달은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두 가지 일을 행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쫓아내는 것과 주님의 ➁성령을 거두시는 것입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질문2. 나는 어떤 경우에 죄를 짓나요?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도자 해설] 다윗은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관계가 가까워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에 쉽게 넘어지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파악해 대처할 때 더는 죄에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죄를 자주 짓는지 돌아보고 그것을 끊어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누어 보세요.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지만 늘 사랑으로 안아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지 않도록 회개하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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